(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수능을 앞두고 특별한 초콜릿 브랜드로 수험생 응원에 나선다.
신세계 강남점은 100년 전통의 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로 꼽히는 벨기에 ‘노이하우스’를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발로나나는 5성급 호텔이 앞다퉈 디저트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테이스팅 미니바 컬렉션, 자바라(각 2만5000원) 등이 있다.
고급 수제 초콜릿으로 벨기에 왕실이 인정한 노이하우스는 고디바, 길라델리와 함께 세계 3대 초콜릿으로 손꼽힌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이하우스 히스토리 컬렉션(9만6000원) 등이 있다.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콜릿 본연의 맛을 살렸다는 평을 받는 고디바의 까레 어쏘트먼트(36조각) 6만7000원, 프레스티지 비스킷 컬렉션(32개입) 5만5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