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페이지
이마트가 인천 SSG 랜더스의 한국 프로야구(KBO)리그 통합 우승을 기념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18일 이마트에 따르면 ‘랜더스 KBO리그 통합우승 쓱세일’ 행사를 17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앱(APP)을 통해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사용 계정당 1회 발급·사용이 가능하며, 쿠폰 중복사용은 되지 않는다.
삼성카드 사용자들은 10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은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전 구매 대상으로 랜더스 멀티 응원 굿즈를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랜더스 타포린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각각 20만 개, 10만 개 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