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홈플대란’ 2주차 “먹거리 최대 50% 할인”

입력 2022-12-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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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대란 기획전.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1일부터 진행한 연말 대규모 세일 ‘홈플대란’ 2주차를 맞아 연말 홈 파티 먹거리와 각종 용품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8일부터 11일까지 척아이롤을 비롯한 호주산 소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까지는 무주구천동 반딧불 큰 사과, 제주 타이벡 밀감 등도 특가에 선보인다.

매장에서 직접 당일 조리해 당일 판매하는 델리 먹거리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당당치킨 시리즈 신메뉴인 ‘당당 트리플갈릭치킨’도 이달만 한정 판매하며, 신메뉴 2종 역시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특가에 선보인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도 할인 및 1+1 행사로 판매한다. 밀키트 50여 종은 각 9990원에, 냉동디저트 6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하며, 파스타와 떡볶이 간편식 10여 종은 8일부터 11일까지 기간 한정 1+1(동일가격 교차구매 가능)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홈 파티를 위한 플레이팅 식기와 도자기도 다양하게 선보이는데 8대 행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가스파드 앤 리사(40%), 포트메리온(최대 40%), 덴비(30%), 등 주요 인기 브랜드 도자기 상품과 슈피겔라우, 보르미올리, 루미낙 등 브랜드 와인 잔(최대 30%)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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