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12일부터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2023 설날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 타파를 위해 가성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한 ESG 선물세트까지 다양하하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개인 구매 고객을 위한 단품 할인 강화, ‘1+1’, ‘2+1’, ‘3+1’ 등 구매 수량별 1세트 추가 제공, 구매 금액별 최대 50만 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가성비 대표상품으로는 ‘믿고먹는 농협 명실상주곶감 20과 세트’와 호두, 구운아몬드, 캐슈넛 조합으로 구성된 ‘알찬견과 3종세트’ 등이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새해 첫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차별화, 이색 상품, 친환경 선물세트까지 총망라해 준비했다”라며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홈플러스 설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설 연휴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