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12일 "재무적 안정성을 위해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의 일환으로 신종자본증권을 검토했으나, 당분간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11월 '가스공사, 1조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다.
한국가스공사는 12일 "재무적 안정성을 위해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의 일환으로 신종자본증권을 검토했으나, 당분간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11월 '가스공사, 1조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