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주는 유공 표창이다.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021년 ‘코로나19’ 의료진 지원과 2022년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 등을 시행했고, 매년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실천에 따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난지원 및 결손가정지원,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여가문화활동, 헌혈캠페인 등 정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사장은 “올해에도 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은 지속된다” 라며 “푸본현대생명의 긍정 에너지(Positive Energy)로 우리사회에서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