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김수진·김규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7일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3조6720억 원, 영업이익은 2320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탑라인 성장세로 2022년 영업이익은 1조 원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LG유플러스가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팀은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14조3995억 원, 영업이익은 1조600억 원 예상한다”며 “5G 가입자 600만 명 달성 및 MVNO 시장점유율 확대로 모바일 사업부 성장 지속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