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올해 6급 신규직원 476명에게 소속감을 갖도록 'STAR+' 웰컴키트를 증정했다고 19일 밝혔다.
STAR+ 웰컴키트에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라는 의미의 신발 상자 모양의 박스에 이석용 은행장의 응원 메시지, 행원 필수품인 계산기, ESG 머그컵,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볼펜 등을 담았다.
농협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관련 언박싱(Unboxing) 영상을 게재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활용하여 웰컴키트 증정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웰컴키트 증정을 통해“NH농협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직원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모든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가도록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