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본죽)
본죽이 브랜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를 공개하고, 2주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본죽은 내달 2일까지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본죽 전 메뉴 구매 시 일일 선착순 4000명에게 최대 4000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내달 16일까지 본죽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진행하고 있다.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가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아 본죽이 준비한 신메뉴 냉이불고기현미죽과 함께 건강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사진제공=본죽)
광고에서는 임영웅이 이 시대를 힘차게 살아가는 모든 영웅들에게 직접 냉이불고기현미 죽과 응원을 보낸다.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등 TV부터 라디오, 유튜브, 인스타그램, IPTV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냉이불고기현미죽 판매 수익금 일부는 우리 시대 영웅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본죽 관계자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발한 냉이불고기현미죽 출시를 기념해 본죽의 브랜드 모델이자 건행의 아이콘 임영웅과 함께 광고 캠페인 및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라며 “건강은 물론 맛까지 풍부한 본죽의 다양한 메뉴들을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합리적 가격대로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