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세일 행사 기간 롯데마트 서울역점 냉장 매대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창립 기념 ‘온리원세일’ 2주차 행사를 12일까지 마트와 슈퍼, 롯데온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을 비롯해 1++(9) 등급 최고급 한우 ‘마블나인 한우 구이류’도 40% 할인한다. 또 ‘반값 광어회‘는 50% 할인된 가격에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 판매한다.
1+1, 50% 할인을 통해 신선 가공식품부터 생활 잡화까지 총 100여 가지가 넘는 반값 할인 상품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와 슈퍼는 26일까지 ‘온리원세일 쇼핑지원금’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