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연에프엔씨)
한촌설렁탕 등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 ‘더 블랙 진(眞)소양내장탕’을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더 블랙 시리즈는 40년 전통의 비법을 살려 진한 육수의 맛과 푸짐한 건더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주 식재료인 소 양은 소 한마리에 약 400g 정도만 생산되는 부위로 제조했다.
이번 소양내장탕 간편식은 냉동 제품으로, 해동 후 냄비에 담아 10여분 정도 끊이기만 하면 되기에 집에서는 물론 야외 캠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연에프엔씨는 소양내장탕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3개 구매 시 약 30% 특가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식사용, 안주용, 캠핑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간편식에 들어가는 건더기도 푸짐하기 때문에 이연에프엔씨의 새로운 인기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