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분기 매출액 1767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 전망
상반기 실적 부진 지속, 하반기부터 유의미한 개선 기대
롯데그룹 편입, IRA 낙수효과 고려 시 매수 접근 필요하나 인수 이전 기존 주주였던 사모펀드 스틱의 보유지 분 관련 지배구조 개편 과정 지속 확인해야
전창현 대신증권
◇롯데하이마트
1분기 매출액 7743억 원, 영업손실 85억4000만 원으로 적자 폭 확대하는 등 부진할 전망
건설 경기 부진에 따른 이사수요 감소, 경기둔화에 따른 내구재 판매량 둔화 등이 부진 요인
비수익 점포 폐점 진행 중이므로 영업 실적은 산업 대비 부진할 가능성 커. 하반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남성현 IBK투자증권
◇지역난방공사
1분기 매출액 1조4058억 원, 영업손실 1031억 원 전망
1분기 성수기임에도 열 판매량 전년 대비 6% 감소할 것으로 보여, 평균 온도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
매년 7월 진행하는 정산제를 통한 요금 인상 규모 확인해야
권덕민 신영증권
◇빙그레
1분기 매출액 2739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으로 예상치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예상
소비심리 위축에 판매량 증가는 기대하기 어려우나 냉장류, 냉동류 제품 가격 인상 효과로 외형 성장 기조 이어질 전망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도 영업 구조 효율화하는 등 체질개선,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수출 모멘텀 강화 예상
김태현 IBK투자증권
◇GS건설
1분기 매출액 3조1000억 원, 영업이익 1630억 원 추정
1분기 주택 분양 결과 양호, 2분기 9800세대 분양 계획 중 올해 분양 목표는 2만 세대로 상반기 중 1만3000세대 분양 기록 전망
1분기 실적발표 때 기대 이상 주택 매출액 기록 여부 확인할 필요 있어
김승준 하나증권
◇KT
1분기 매출액 6조5000억 원, 영업이익 4800억 원 전망. 전력료 등 물가상승에 따른 판관비 증가와 마케팅비 증가로 부진
5G 보급률 1위, 30%대 점유율, ARPU 상승 등 사업 성과는 우수
비상경영체제에 따른 실적 우려는 크지 않으나 신사업 관련 의사결정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
김회재 대신증권
◇LG유플러스
1분기 매출액 3조6000억 원, 영업이익 2600억 원 전망
5G 보급률 둔화, 중간요금제 확대에 따른 단기 ARPU 상승 둔화 전망
2~3분기 무선가입자 증가와 B2B 수주 증가 등으로 사상 처음으로 3000억 원대 영업이익 달성 전망
김회재 대신증권
◇SK텔레콤
1분기 매출액 4조4000억 원, 영업이익 5000억 원 전망
가장 먼저 5G 중간요금제 확대 개편해 불확실성 해소하고 5G 점유율도 높여
6.9~8.8%의 높은 배당수익률, 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 병행 가능성도
김회재 대신증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화재 여파에도 1분기 매출액 1조8670억 원으로 기대치 밑도나 영업이익은 2013억 원으로 기대치 웃돌 것으로 전망
화재 관련 조사 진행 중, 손실 규모 정해지지 않아 1분기 실적에 반영 안 될 가능성 커. 2분기 이후 영업외비용으로 재해손실 반영되고, 4분기 이후 영업외비용으로 보험수익 인식 전망
회사 고유 악재 아니면 글로벌 타이어 시장 가격, 물량, 비용 긍정적인 흐름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SKC
1분기 매출액 7660억 원, 영업적자 16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 밑돌 전망
동박 물량 증가에도 감익 전망, 화학 부문은 적자 지속 중이나 2분기 흑자 전환 예상
동박 부문은 하반 기점으로 점진 회복 전망
박진수 신영증권
◇SGC에너지
1분기 매출액 6412억 원, 영업이익 전년 대비 42.1% 감소한 429억 원 예상
지난해 하반기 강세 보인 유연탄 가격이 투입원가 상승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추정
2분기도 SMP상한제 시행, 5월은 시행 가능성 크지 않고, 발전소 정비 일정도 2분기 분포로 예상돼 올해 상저하고 실적 흐름 기대
유재선 하나증권
◇효성중공업
1분기 매출액 7118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으로 흑자 전환하나 기대치 하회 전망
과거 저가 수주 물량 반영돼 마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추정
전력기기 시황 호조는 중공업 부문 마진으로 드러날 것
유재선 하나증권
◇삼성증권
1분기 지배순이익 1910억 원으로 기대치 웃돌 전망
브로커리지, 채권 중심 운용손익이 개선된 덕분
올해 가파른 실적 반등 예상,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도 올해 7.7%로 개선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유한양행
1분기 매출액 4681억 원, 영업이익 150억9000만 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렉라자 매출 성장으로 처방의약품 매출 상승 견인 예상
레이저티닙 R&D모멘텀 실현 임박
김민정 DS투자증권
◇제너셈
반도체 후공정 장비 개발 및 제조 사업 영위 중
전자제품 고도화 집적화에 따른 EMI Shielding 수요 확대 전망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및 전방 다각화 기대
이석영 대신증권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와 W-OLED 패널 공급 협상 재개
신규고객확보 효과로 2024년 글로벌 OLED TV 보급률 5
내년 글로벌 OLED TV 시장 점유율은 LG전자, 삼성전자 등 한국 TV 세트업체들이 80% 차지할 것으로 예상
김동원 KB증권
◇감성코퍼레이션
올해 매출액 1918억 원, 영업이익 311억 원 전망
예상보다 가파른 브랜드 파워 확보 속도, 점차 다가오는 해외 진출 모멘텀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실적 변동성과 해외 진출 지연 리스크 발생할 수 있어
한제윤 KB증권
◇S-Oil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184억 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2~3분기 드라이빙 시즌 도래로 휘발유 수급 지속 전망
최근 유가 상승으로 제고관련 손실 축소 및 판가 훼손 제한돼 투심 완화 전망
이동욱 IBK투자증권
◇한국전력
1분기 영업손실 6조 원으로 기대치 하회 전망
2분기 요금 발표는 미뤄졌으나, 동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천연가스 가격, 석탄 가격 급락에 따른 원가 개선도 매력적
문경원 메리츠증권
◇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 1조600억 원으로 기대치 부합할 전망
미수금 상승세 멈추기 위해서는 2~3분기에 걸쳐 가스요금 15~20% 인상 필요
저평가 매력은 분명하나 미수금 정점 확인하고 접근할 필요
문경원 메리츠증권
◇한국콜마
1분기 매출액 4970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 전망
OEM 본업 강세에 기저 효과 어우러지며 고성장 전망
고객사 다변화 및 후방 수직계열화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해 매력
하누리 메리츠증권
◇POSCO홀딩스
올해 영업이익 기존 6조 원 대비 23% 하향한 4조6000억 원으로 조정
생산 및 판매 정상화되는 내년 영업이익은 6조 원대 전망
리튬 부문은 아르헨티나 2단계 투자 끝나는 다음 해인 2026년에는 6만6000톤 수준 생산 가능 전망
이현수 유안타증권
◇한미약품
1분기 매출액 3624억 원 영업이익 504억 원으로 기대치 부합 전망
고마진 제품 성장 및 롤베돈 수출 물량 증가로 원가율 개선, 북경한미 정상화 영향
2공장 수주 기대감 및 NASH 파이프라인 연대 데이터 확인 가능성 있어
박송이 메리츠증권
◇CJ
CJ올리브영, CJ푸드빌 등 비상장자회사 실적 주목
작년 말부터 CJ 주가는 강세였으나 자회사는 약세
CJ올리브영 중심으로 비상장자회사 가치 돋보였기 때문에 지주에 관심 쏠린 것으로 풀이, 주가 상승세 모멘텀 아직 유효
김장원 IBK투자증권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5788억 원 추정
동기간 전지소재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성장 및 수직계열화를 통한 제조마진 개선 효과 발생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AMPC 반영해 실적 추정치 상향
노우호 메리츠증권
◇현대오토에버
1분기 매출액 6247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 전망
SI, ITO 부문 지난해 높은 성장세 보였으나 일시적 성격 매출 커 올해 높은 성장세 기록 어려울 전망
외형 성장, 수익성 견인하는 것은 차량 SW 부문으로 현대차그룹 선진 시장 내 사업 확장세는 네비게이션 탑재율 상승 가속했을 것으로 기대
조희승 하이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