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5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투자 관련 글로벌 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팀장이 2023년 2분기 글로벌 증시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어 박현욱 하나증권 도곡지점 부장이 해외선물을 활용한 주식 변동성 헤지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해외투자에 관심이 있는 손님이면 누구나 선착순 5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을 희망하는 손님은 사전에 하나증권 해외영업추진팀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철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All-in-one세미나는 최근 높아진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글로벌거시경제시장을 전문가와 함께 진단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증권은 향후에도 다양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