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 'SJSJ'매장에서 직원이 화사한 색감이 눈에 띄는 올 여름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부쩍 높아진 기온에 여름옷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백화점을 많이 찾고 있으며, 가벼운 촉감의 니트와 화사한 색감의 원피스 등이 올여름 인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