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해제를 앞두고 40개월 만에 '엔데믹'을 맞은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확진자에 대해 7일간 격리 의무 대신 '5일 격리 권고'로 바뀐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