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가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5개 수족관에 억류되어 있는 21마리의 돌고래들의 바다 방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가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5개 수족관에 억류되어 있는 21마리의 돌고래들의 바다 방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가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5개 수족관에 억류되어 있는 21마리의 돌고래들의 바다 방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가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5개 수족관에 억류되어 있는 21마리의 돌고래들의 바다 방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가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5개 수족관에 억류되어 있는 21마리의 돌고래들의 바다 방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가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5개 수족관에 억류되어 있는 21마리의 돌고래들의 바다 방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가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5개 수족관에 억류되어 있는 21마리의 돌고래들의 바다 방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