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기상 하지(夏至), '비 내리는 출근길'

입력 2023-06-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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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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