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에서 특가로 판매중인 소고기, 돼지고기,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정육 행사를 열어 소고기와 돼지고기, 와인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29일까지 전 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물가에 위축된 소비를 고려해 한우 등심, 불고기, 삼겹살 등 인기 부위를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고기와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와인도 함께 소개해 가정에서 외식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