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넷플릭스 서랜도스 CEO를 비롯해 강동환 부사장, 김민영 부사장, 이성규 시니어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대담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대담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대담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에서 시각특수효과(VFX)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