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보양식품 판매를 확대한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다음 달 9일까지 장어,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을 집중 판매하는 ‘으랏차차 릴레이 초복식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으랏차차 릴레이 식품대전 기간 매일 선착순 4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생방송 상품 3회 이상, 총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2만 원을 지급한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계속되는 고물가에 역대급 폭염과 긴 장마까지 예상되면서 초복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해 원기회복을 돕는 고품질의 간편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