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3’ 토크콘서트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위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에서 ‘플라스틱 장난감의 나눔과 재순환’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3은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의 목소리를 모아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 체결 전 국내 정책과 산업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신시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