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처)
배우 줄리엔 강이 캐나다에 그림 같은 저택을 구입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줄리엔 강이 출연해 캐나다에 구매한 자택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줄리엔 강은 “캐나다에 집 한 채를 샀다. 방이 7개이고 화장실이 4개다”라며 “밴쿠버였다면 70억원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공개된 집은 자연과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 그림 같은 집에 대해 줄리엔 강은 “직접 발품 팔아 샀다. 캐나다는 정기적으로 점검을 많이 해야 한다”라며 “거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지붕이나 파이프도 잘 확인해야 한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줄리엔 강은 지난 5월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와 교제를 알리고 약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제이제이와 함께 캐나다에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