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파워딜데이 개최 (사진제공=티몬)
티몬이 매주 금요일 ‘파워딜데이’를 열고, 고객이 눈여겨보던 파워딜 상품에 최대 5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0시와 오후 6시마다 최대 50%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선착순 200매씩 발급해 파워딜의 가격 혜택을 극대화했다.
이번 주 파워딜데이에는 노르웨이 슈페리어급 생연어, 에블린 여름 신상 언더웨어, EEB 데일리 자켓 등이 특가다. 이미 파워딜 참여로 40~60% 할인 적용된 상품으로 선착순 쿠폰까지 적용하면 할인가의 절반 수준으로 구매 가능한 셈이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티몬은 적극적인 판매를 계획하는 셀러들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할인도 유도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파트너의 마케팅 니즈에 맞춰 새로운 특가 상품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고객 만족까지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