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까르띠에)
까르띠에는 19일 뷔의 앰버서더 합류 소식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팬더 드 까르띠에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이 된 뷔는 공개된 화보에서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의 창의적인 정신과 매혹적인 눈빛을 표현하고 있다.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시니어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아르노 카레즈(Arnaud Carrez)는 “팬더의 매력과 아우라를 표현하고자 한 우리는 자연스럽게 뷔를 선택하게 됐다”며 “개성 넘치고 강렬한 느낌의 뷔는 댄서, 뮤지션, 예술 애호가로서 자신의 창의성이 이끄는 선택을 하고, 또 오직 자신만의 스타일과 우아함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앞서 뷔는 명품 패션 브랜드 셀린느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