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전장 사업 관련해 지속적인 생산지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특히 스마트 사업의 경우 북미 시장 대응 위한 멕시코 공장 설립 계획 중이고, 베트남도 투자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LG전자는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전장 사업 관련해 지속적인 생산지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특히 스마트 사업의 경우 북미 시장 대응 위한 멕시코 공장 설립 계획 중이고, 베트남도 투자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