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강세다. 모바일 신작 게임 ‘브릭시티’가 출시됐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1시 48분 기준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24.74%(8350원) 오른 4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브릭시티’를 정식 출시했다. 브릭시티는 500년 전 멸망한 지구를 신인류 ‘피포’가 재건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건물을 짓고 도시를 설계하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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