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보광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다.
28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 보광동 신동아파밀리에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 분 만인 오전 5시 33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아파트에 사는 주민 47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용산구 보광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다.
28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 보광동 신동아파밀리에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 분 만인 오전 5시 33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아파트에 사는 주민 47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