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대한민국 주방가전 대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주방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테팔, 필립스, 쿠쿠전자, 브라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주방 가전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2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선물로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안마의자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마트워치, 모바일 등 인기 선물 가전 구매 시 최대 20만 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테팔‧쿠쿠전자 등의 믹서기 행사 상품이나 테팔의 ‘파워그릴’, 필립스의 ‘커넥티드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 압력밥솥’ 등을 구매하면 할인을 해주고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SK매직의 ‘보더리스 3구 인덕션’과 테팔의 ‘파워그릴’, 쿠쿠전자의 ‘IH압력 전기밥솥’과 필립스의 ‘에어프라이어 3000 시리즈’, 코지마의 ‘이클립스 안마의자’와 동국제약의 ‘마데카 프라임’을 각각 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동시 구매 시 최대 20만 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코지마의 안마의자와 발마사지기, 휴테크의 안마의자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20만 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쿠쿠전자의 식기세척기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0만 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애플의 ‘아이폰14’, ‘애플워치8’ 행사 상품도 매장에서 구매하면 최대 11만 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은정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주방가전이나 선물 가전 수요가 높아진다”며 “인기 주방 가전과 선물 가전 구매 고객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