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CGI자산운용)
김병철 KCGI자산운용 부회장이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의 지명을 받고 직원들과 함께 ‘쿨 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면서 체열을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으로, 패션그룹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제안으로 5월 30일부터 각계 리더들이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이어오고 있다.
김 부회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일상에서 ESG를 실천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가 사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메리츠자산운용에서 사명을 변경한 KCGI자산운용은 본점을 북촌에서 여의도로 이전했고, ‘고객의 경제독립을 위한 평생 파트너’로서 새 출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