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추석 선물 세트인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名人)들의 상품을 한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4가지 용량(420㎖, 200㎖, 250g, 120g)의 용기에 전통 장류·식초류·음료 등 200여 종의 상품 중 고객이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