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가전과 팝업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하는 디저트의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베이킹,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베이커리 브랜드 ‘안서리베이킹랩’과 함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청담 쇼룸 지하 1층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 오븐으로 만든 인기 디저트를 한정 판매한다.
고객들은 안서리베이킹랩의 대표 디저트 메뉴 파블로바 케이크와 마쿠아즈 등 예약한 상품을 픽업해 시식하면서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빌트인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브랜드를 체험하는 쇼룸 투어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오븐으로 만든 쿠키와 빵 등을 시식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은 LG전자의 빌트인 가전을 직접 경험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오승진 LG전자 한국전략담당 상무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