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1월 26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소재 이색경험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 폴더블 노트북인 ‘LG 그램 폴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1월 26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소재 이색경험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에서 'LG 그램 폴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LG 그램 폴드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
LG 그램 폴드는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초경량∙프리미엄 노트북 'LG 그램'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고스란히 담았다.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구부리기 쉬운 올레드(OLED)의 강점을 활용해 노트북, 태블릿, 전자책, 폴드 형태 등 다양하게 변하고 제품별 최적의 사용자환경·경험(UI·UX)을 구현했다. 방문객들은 마치 각각 다른 제품을 체험하듯이 LG 그램 폴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모델들이 LG 그램 폴드 자유롭게 활용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이달 19일까지 부산역 2층 공간에서 운영하는 ‘그램 체험존’을 비롯해 더현대 서울점, 강서본점, 강남본점, 부산본점 등 전국 주요 LG전자 베스트샵에서도 LG 그램 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