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간 인천공항 터미널1지점에서 해외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간 인천공항 터미널1지점에서 해외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 터미널1지점 정식 매장 오픈한 것을 기념해 진행하는 것으로 인기 해외 브랜드 △겔랑 △록시땅 △메이크업포에버 △베네피트 △퍼퓸 지방시 △프레쉬 △클라랑스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의 즉시 할인 바우처와 브랜드 별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해외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드리기 위해 새롭게 오픈한 매장에서 인기 해외 뷰티 브랜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해외 출국 시에 즐거운 쇼핑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