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걸설 주거 브랜드 We‘ve(위브)의 슬로건.
We‘ve는 쾌적한 주거환경, 삶의 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두산건설의 노력으로 탄생한 아파트다. 미적 감각과 섬세한 실용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설계와 시공기술로 완성되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통해 고객의 삶의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We’ve 콘셉트중 Have는 ‘갖고 싶은 공간, Live는 ’기쁨이 있는 공간‘, Love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 Save는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 Solve는 ’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을 뜻한다.
두산건설은 We’ve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두산건설 We‘ve 골프단도 창단했다. 골프단은 유현주(Have), 유효주(Live), 박결(Love), 김민솔(Save), 임희정(Solve)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됐고 선수들은 각각 We’ve의 의미를 대표한다.
두산건설은 브랜드 강화와 더불어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과 특허 취득으로 고객 만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