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TV리포트는 16일 안나경 아나운서가 다음 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안나경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변호사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JTBC 측은 이와 관련해 “개인사라서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에 JTBC에 입사한 뒤 2015년부터 7년간 메인 뉴스 프로그램 ‘JTBC 뉴스룸’을 진행하며 ‘최장수 앵커’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