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수원 리츠호텔에서 열린 서울·경기 남부지역 유가족 초청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이강순(82)할아버지가 수습되지 못한 작은형님의 사진을 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경기 수원 리츠호텔에서 열린 서울·경기 남부지역 유가족 초청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에서 유족들이 사진,유품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경기 수원 리츠호텔에서 열린 서울·경기 남부지역 유가족 초청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에서 유족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경기 수원 리츠호텔에서 열린 서울·경기 남부지역 유가족 초청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에서 유족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