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왼쪽)은 28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펼쳐진 맨유-바르셀로나 간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8~2009 결승전에 선발출장, 후반 20분까지 활약한 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 나선 박지성의 모습. <뉴시스>
'산소탱크'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왼쪽)은 28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펼쳐진 맨유-바르셀로나 간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8~2009 결승전에 선발출장, 후반 20분까지 활약한 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 나선 박지성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