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CI.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5명, 상무 7명, 마스터(연구개발 임원) 1명 등 총 13명 규모로 시행됐다.
삼성중공업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