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이번 목표액은 지난해(4040억원)보다 7.7%(309억원) 늘어난 4349억원이다. 모금은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이번 목표액은 지난해(4040억원)보다 7.7%(309억원) 늘어난 4349억원이다. 모금은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이번 목표액은 지난해(4040억원)보다 7.7%(309억원) 늘어난 4349억원이다. 모금은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이번 목표액은 지난해(4040억원)보다 7.7%(309억원) 늘어난 4349억원이다. 모금은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이번 목표액은 지난해(4040억원)보다 7.7%(309억원) 늘어난 4349억원이다. 모금은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