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봉당 자승 대종사 영결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됐다. 자승 스님의 영정과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자승스님의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해봉당 자승 대종사 영결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됐다. 자승 스님의 이운행렬이 우정국로를 지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해봉당 자승 대종사 영결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됐다. 자승 스님의 영정과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