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38커뮤니케이션)
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약세를 보였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호가 1만8300원(7.65%)으로 상승했다.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가 4250원(-8.60%)으로 52주 최저가로 내렸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호가 6만8000원(-2.86%)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안마의자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4000원(-1.23%)으로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유라클은 호가 2만1500원(6.17%)으로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진단용 단백질 효소 제조기업 엔지노믹스가 2만4750원(4.21%)으로 오름폭을 키웠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주사전자현미경 및 산업용 융복합장비 전문업체 코셈은 2만8500원(3.64%)으로 오름세를 이어가며 장을 종료했다.
(출처=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