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과 법질서바로세우기 2023 한마음대회’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양지역협의회 안성철 회장 및 범죄예방전국연합회 회장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윌스기념병원)
11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이동찬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범죄예방과 법질서 실천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병원장은 2018년부터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안양지역연합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범죄예방과 법질서 실천 운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동찬 병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법질서확립과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는 법무부 훈령 제1358, 제1359호에 의거해 조직된 민간 봉사단체로,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자원봉사활동의 기본방향을 계획·수립·수립·시행하고 지속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지원·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