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조감도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가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총 1401가구가 11월 27일부터 4일간의 정당계약 기간과 최근 진행된 예비당첨자 계약, 무순위 및 선착순 계약을 통해 100% 계약을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입지·브랜드·미래가치 3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로 수도권 동북부에서 볼 수 없었던 단기간 완판을 이뤄냈다. 이에 단지가 의정부를 넘어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는 게 포스코이앤씨 측의 설명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소장은 “어려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 개발호재와 동북권 실수요자의 기대에 부합하는 한 단계 높은 ‘더샵’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성 등을 갖춰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 같다”며 “의정부를 넘어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대장주로 우뚝 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