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외곽(강남)방향 차량들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외곽(강남)방향 차량들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외곽(강남)방향 차량들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외곽(강남)방향 차량들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외곽(강남)방향 차량들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