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여의도 4PM’ 진행도 맡아
▲임윤선 변호사
혼다코리아가 임윤선 변호사를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앰버서더로 새롭게 선정하고 차량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임 변호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알리고 혼다코리아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임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로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뛰어난 언변과 리더십으로 이름을 알렸다. KBS1 ‘역사저널 그날‘, TV조선 ‘강적들’, SBS Biz ‘임윤선의 블루베리’ 등 다수의 시사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편 임 변호사는 프리미엄 경제 신문 이투데이가 25일부터 시작하는 유튜브 정치 토크쇼 ‘여의도 4PM(포피엠)’의 진행도 맡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여의도 4PM은 발 빠른 뉴스에 깊이 있는 분석을 더한 정치 콘텐츠다.
임 변호사는 “시청자가 궁금한 것은 대신 물어보고, 욕하고 싶은 것은 대신 욕해드리겠다”며 “재미와 품격 함께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