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오른쪽 두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왼쪽)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왼쪽 두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왼쪽)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왼쪽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가운데)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왼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