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소규모 사업장 대표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소규모 사업장 대표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소규모 사업장 대표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소규모 사업장 대표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소규모 사업장 대표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