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오른쪽) 외교부 제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인선(왼쪽 두번째) 외교부 제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오른쪽 두번째)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인선(오른쪽) 외교부 제2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회의에서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