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창사 인근 고속도로 입구에서 6일 폭설로 수십 대 차가 뒤엉켜 있다. 후난성과 후베이성, 안후이성 등 중국 곳곳에서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폭설로 교통대란이 벌어져 귀성길에 차질을 빚고 있다. 창사(중국)/신화연합뉴스
e스튜디오
중국 후난성 창사 인근 고속도로 입구에서 6일 폭설로 수십 대 차가 뒤엉켜 있다. 후난성과 후베이성, 안후이성 등 중국 곳곳에서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폭설로 교통대란이 벌어져 귀성길에 차질을 빚고 있다. 창사(중국)/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