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측 가자지구 보건부는 11일(현지시간) 저녁 가자지구 최남단 국경도시 라파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전쟁으로 인해 난민이 된 가자지구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현재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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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측 가자지구 보건부는 11일(현지시간) 저녁 가자지구 최남단 국경도시 라파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전쟁으로 인해 난민이 된 가자지구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현재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